저는 우리 아이를 은평구민체육센타에 보내구 있는 학부형입니다
우리 아이가 처음에는 수영에 대한 자신감과 의욕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과 수업을 하고 난뒤 차츰차츰 자신감과 수영에 대한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는지 수영장 가기 싫다는 말을 하지 않더군요
처음에는 선생님이 무섭다고 했지만 선생님과 지내는 시간이 늘어날 수록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그 이유는 아이에게 칭찬과 사랑을 많이 주시기 때문이라는걸 알았습니다..아이에게는 물론 잘못을 할때는 쓴약도 필요하지만 칭찬만큼 좋은 약은 없는거 같습니다..우리 아이가 즐겁게 수영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선생님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