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을 기다려온 수영 접수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이의 수영을 접수하려는데 강습 내용이 예전과 같지 않게 바뀐거 같아 고민을 하고 있는데 다행스럽게도 데스크 옆에 강사님들이 자리를 잡고 계셨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아침 일찍부터 나오셔서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12월 개강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