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어제 장화신은 고양이를 보러 은평문화예술회관에 갔습니다
다른때와 마찬가지로 지하 주차장에 주차를 했는데.. 
영화 관람후 나올때 나오는 주차장 문이 닫혀 있었습니다.. 
주차장에서 나오는쪽 문이 닫혀 있으면 미리 나오는길에 안내문을
부쳐 놓던가.. 아니면 입구에 들어가지 말라는 문구를 해놓던가
아무런 안내문구 없어서 주차장에 들어온 저는 거꾸로 주차장을 나와야 했고.. 너무너무 불편하였습니다.. 
저외에도 지하주차장에 주차한 분이 꽤 있었는데..
어쩜 이렇게 안이하게 운영을 하시는지..
주차장에서 나오다 사고라도 나면 책임 지실건지요
이건 회관측에도 과실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만약 사고시..)
다시는 추후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