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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제안

【답변완료】  화요시창작 교실 강좌를 맡고 싶습니다

등록일자
2008년 2월 17일 17시 12분 0초
조회
6,770
작성자
나**

시를 쓰는 일은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일처럼'어렵기만 한 일은 아닙니다
누구나 시를 좋아하고 쓰고 싶으신 분들이 모여
자신만의 아름다운 시를 써보고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하여 발표도 하고
등단을 원하시는 분들은 등단도 하시고
자신만의 시집도 만들어보는 일
생의 영광스럽고도 멋진 일 아니겠습니까

또한 시를 쓰는 일은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세상을 향해 찾아나서는 
그러므로 스스로가 아름다워지는 일이기도 합니다
우리 모두 시인이 됩시다

시를 쉽게 가르쳐보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삶이 외롭고 괴롭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기쁨과 희망 새롭고도 멋진 꿈을 드리고 싶습니다

나예란 ㅡ 휴대폰 ㅡ 010ㅡ6768ㅡ3224
한국문인협회 문학사료 발굴위원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회원

답변

답변 : 화요시창작 교실 강좌를 맡고 싶습니다

담당부서
문화사업팀
담당자
문화사업팀
연락처
02-350-5203
등록일자
2008-02-19
은평문화예술회관 문화강좌 프로그램 운영에 관심을 가지고 의견을 개진해 주신 나예란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은평문화예술회관 문화강좌 프로그램 신설은 구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편성/운영되고 있으며 양질의 프로그램 선정을 위하여 수시로 프로그램 제안을 받고 있으니 언제라도 문화강좌 담당(350-5203)에게 연락 or 방문하시어 구체적인 프로그램 설명 부탁드립니다. 은평문화예술회관은 구민의 의견을 존중하고 열린 마음으로 고객 서비스 증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니 항상 애정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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