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제가 봐도 엄마들 앞에 가셔서 말씀들 많이들 하시지요...
근대 그런 어머니들은 월 초에만 있는 듯 보입니다...
처음 들어왔을때 특히 심하지요...
몇달이지나면 수영장 안으로 잘 안들어 갑니다.
수업은 잘 하는지 장난은 치지 않는지 궁금해서 가끔씩 확인차 들어갔다 나오지요... 그리고 끝날때즘 들어가서 대리고 나오지요...
안그러면 애들이 마냥 뛰어 나오니까 위험해서 대리고 나오지요...
저번에 우리집 애도 어떻에가 뛰다가 머리로 입을 박는 바람에  입술이 찢어지고 앞니에서 피도 났었습니다 입몸은 퍼렇게 멍들고  여자 아인데 얼마나 속상하던지  그래서 저도 끝날땐 항상 들어가서 대리고 나오지요.
그게 엄마의 마음입니다... 
어른 애기 들이 풀 옆으로 뛰어 다니는걸 보면 저도 어쩔땐 아찔 할때가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서 그런거라면 엄마들도 각성해야 겠지요...
답변중 현재 적정인원 배분과 수준별 지도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라고 답변 하셨는데... 혹시 엄마들에게 의견은 들어 보셨는지요...
적정인원 배분 수준별 지도 한번 엄마들 개개인에게 전화를 걸어서 물어 보시는건 어떨런지....
엄마들에게 수준별 지도가 잘 이루어 지고 있다고 생각이 드나 인원이 적정하다고 생각이드나 선생님이 어떻게 교육을 하고 있나등 물어 보시는건 얼떨까요... 여러 사람들에 의견을 조합하셔서 운영하시는 것도 체육센타에 좋을듯 싶습니다...
평민을 위한 좋은 체육 센타가 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