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가프로그램을 어머니가 수강하고 계신데요. 수업시 정해진 자리는 없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만두고 비어있는 자리에서 수업을 들으려고 하면 누구자린데로 쫓아내던지 아니면 이쪽자리서 하라고 하고. 이제는 하다하다 자기 친구 데려와서 비어있는 자리에서 하고있는 어머니  아내고 그자리 내주고..이게 바로 텃세에 처음 수강생의 따라는걸 느꼈습니다. 어렵게 체육회관에 등록을 했고, 그에 따른 정당한 수업 듣는것이 잘못인가요? 기존 수강생들의 자리(자기들 자리라고 하던데)에 대하여 유연하게 오는 순서대로 차별없이 수업들을 수 있는 환경 조성 부탁드려요.
텃세들 장난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