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저번에 가입이 24일 하루에 와서 줄을 서야지 접수가된다구
하여서 저는 새벽4시에 와서 줄을 서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수영을 배우겠다는 진념으로 얼마전에 여기에서 수영을 배웠었는데
저렴하구 시설도 좋은거 같아서 다시 가입을 할려구 했습니다.
그런데 보니깐 토요일날 새벽반은 줄을 서두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그전에 하던 분들이 가입을하면 자리가 나지 않는다구 하여서요
그러면 제가 2시간전부터 나와서 줄서고 있었는데 시간낭비 아닌가요.
인터넷공지를 했다구 아니면 저녁9시에 전화해서 예약확인하라는 겁니다.
제 생각엔 하루전날 마감한후에 진행상황을 전광판에 걸어놓으면 사람들이 줄을 안서고 가는 분도 계시지 않을까요

어느정도의 배려가 있었으면 저같은 사람들이 없을것같은데 
너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