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구파발이 계발되기 전에 검도부에 있던 학생입니다 
검도부는 단원수도 적었지만 도둑이 많았습니다 저도 그때 대학생 때었는대 장학금을 타서 옷에넣고 가방에 넣고 수업을 듣고 와보니 없어서 1층에 이야기  해봤지만 찻을수 없어 집에가서 엄청 속이 아팟습니다.
그런데 제지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레서 따라가보니 역사물함에서 호구를 꺼네들고는 구립으로 향하는걸 그레서 따라가서 그사람이 수업을 끝나고 지갑을 꺼내보니 브랜드는 같으나 제 지갑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대 샤워하던분과 눈이 마주쳐 지갑을 어디서 사셨나며 헛소리 하는 바람에 그분이 이상한 소리를 관장님께 하는 바람에 도둑으로 몰렸조 같은시간때에 하는 꼬마가 도둑놈 하자 같이오신 그아이의 어머니가 조용해 나는 이건 아닌대 그 다음 수업때 관장님깨 말하려 했으나 이미 관장님도 다니던 사람들도 바뀌어 있어서 지금 이글을 올림니다. 지금전 31살의 직장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