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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제안

【답변완료】  센터장님의명성이 유명무실하지않도록 처리바랍니다.

등록일자
2011년 8월 17일 20시 9분 4초
조회
4,551
작성자
정**
참으로 답답하고 어이없는 일들로 여러회원들이 인내심에 한계를느낍니다.
9시반의 어지러운상황을 그저 주시하고있는 센터장님의 소극적인자세가
일파만파 커져만가고 있습니다.

센터가 처음 오픈할당시에는 회원들의수가 많지않아 주먹구구식운영도
가능했지만 이제는 그때와는 확연히 다릅니다.

하루에도 오고가는 회원수가 천명,이천명에 달하는 규모를 임시방편으로
땜질하려는 안이한행정이 부작용을 낳습니다.

일부 비상식적인 회원들로하여금 강사님과 다른회원들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으며, 치욕적인 모멸감을 참아가며 운동을 해야하는 내일이 두렵기까지
합니다.
유언비어가 난무하고, 사그라들지않는 그들의 허황된집착에 선생님의
얼굴은 점점 반쪽이되어만 갑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선생님을 윽박지르고 협박하며 조여가는 그들탓에
도와줄수없는 회원들의 마음에는 상심만 가득합니다.

선생님은 6,7레인담당으로서 자신의레인문제를 해결하고자 많은관심과
열정적인 레슨을통해 한층 업그레이드시켰습니다.

그분들이 오해했을법한 문제들도 충분한 설명과 일관된설득으로 노력
했지만 그들에게는 마이동풍일뿐 오로지 선생님 흠집내기에만 급급합니다.

지금 그들이 선생님께 원하는건 강습의 내용과는 상관없는 자신들의
꼭두각시일겁니다. 더이상 그들의 근거없는말들은 일고의 가치도없습니다.

이렇게 눈감고 귀막아가며 자신들의 이야기만을 정당화시키려는 방약무인한 사람들과 우리는 같은반에서 같이 운동할수 없습니다.

단체생활에서 개인적인 이기심을 버리지않는다면 언제든 또다시 감탄고토의 야박한 행위가 우리를 짓누를것입니다.

우리회원들은 그들의 거침없는 무자비함을 개탄하면서 이번일이 처음이
아닌 빙산의일각임을 깨닫고, 이번사건의 종말을 그들의 퇴출로 결의하였으며, 센터에서 종결지어주기를 간절히 요청합니다.

다시한번 확인해드리고 싶은것은 선생님에겐 아무런 문제가없고 오히려
넘치는 의욕에 우리는 행복하답니다. 우리때문에 선생님이 고초를겪고
있는 모습에 죄송스럽고 할말이 없으나 꿋꿋하게 정석대로사는 선생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지금은 많이 힘들겠지만 사람을 상대로하는 일이니 불가항력은 없습니다. 

사필귀정의 진리가 선생님의 마음을 대변하리라 믿고 부디 용기를 잃지
않기바랍니다.

아울러, 기존회원들접수후 신규회원들이 접수하기위해 새벽부터 줄을서서
몇시간이고 기다리다 자리가없어 돌아가기 일쑤입니다.

그런데 월초에도 접수를 받아주는 틈을 이용해 일부회원들이 자기들끼리 기존취소와 신규접수를 바꿔치기해가며 실력도안되는 사람이 자기가
원하는 레인으로 들어가는 편법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말일에 신규접수하러온 사람들의 불만이 제기되고, 형평성에도
맞지않는 잘못된 방법이라생각됩니다. 월초에는 접수를 받지말고
기간연기와 환불만 이루어질수 있도록 조정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이렇게 큰 규모의 센터에서 잘못된부분을 바로잡을수있는 장치가
아무것도 되어있지 않다는것을 저는 도저히 이해할수 없습니다.

센터장님도 고심하시겠지만 조례에만 의지하지마시고 하루라도 빨리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대안을 찾아 우리 회원들앞에 제시해주십시요.

답변

답변 : 센터장님의명성이 유명무실하지않도록 처리바랍니다.

담당부서
체육사업팀
담당자
체육사업팀
연락처
02-350-5392
등록일자
2011-08-19
고객님께 유선상으로 답변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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