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뉴타운  이사온지 거의2년을 접어 드는군요..웬만하면 이런글 올려서 서로 안좋은 감정 같지않았의면 하였는데 구민 체육센터가 구민의 건강과 편리함등 구민을 위한시설이라는 생각의로 글을 올리게 되었읍니다.저는 성동구에서 이사왔의며 그곳에서도 체육센터를 이용하는 주민이엿읍니다 .그러나 서비스의질과 구민을 상대하는 접수처 아주머니의대응태도 .청소아주머니의불친절
너무나 수준 이하이더군요..
구민센터는 구민이 이용하는곳이며 저가로 구민들을 쾌적한 공간과 서비스로 운영되어야해야 된다고생각 합니다.
그러나  접수처아주머니의 상식밖의행동  본인이 구민센터의 주인이라도 된거마냥 학교에서 수위 아저씨가 최고라는 이야기가 생각나더군요 청소아주머니두 본인의 일을 열심히 하면되는거지 줄넘기하면 줄넘기 그쪽에서 샤워해라.(가서보면 더러워서 샤워안하고싶거든요 농구하면 농구장에딸린 샤워장 가서해라(더 더럽고청소도안되어있거든요) 접수처 아주머니두 나도거기서 샤워한다면서 거들고 거기에 더불어 거짓말까지(제가 부장님과 다음부터는 잘처리하겟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정말 이게뉴타운이라고 만들고 그걸운영하는 체육센터에서 이루어지는건지 참의로의심되더군요..운영상에 일을 잘하여 흑자가 나면 좋겟지만 기본적 소양교육도 못받은 직원을 데리고 일하시는 센터장님이나 이사장님.구청장님의 속은 더힘들거라생각이 되지만  하나씩 고쳐지지 않의면 안된다는 생각의로 이렇게 적어 올립니다...
어떤기준을 적어서 어떤과목을 이용시에는 어느 샤워장을 이용하라고 명시하고 그 샤워장을 탈의장이라 착각하지 마시고 또한 깨끗이 관리 운영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또한 다시금 이런이유로 글을 올리지 않게 센터 직원들이 구민 을 대하는 방법을 배우는것도 좋은 일이라 생각 되며 ..
마지막의로 부장님이 페인트를 칠하시면서도 제이야기 다들어 주시며 조치해주신거에 대해 감사 드립니다 물론 아래 직원들이 그이야기를 무시하고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