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수영 입장전 목욕가방 및 개인물품을 바닥에 놓아두고 본인들은 휴게소에서 시간

떼우고 얌체처럼 45분에 나와서 번호표를 받아가는 이른바 자리맡기를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자행하고 있습니다.

자리맡기를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도 접수처직원들은 그 누구도 제제를 하지 않았습니다.

은평구민체육센터는 직원들은 누구를 위하여 상주 하는지 알수가 없네요.불편함에

 잘못된 것을 시정해 줄것을 수 차례 요구 하였으나 매번 직원들은 그런 얌체 회원들에게말을 못한다고 하고 또한

일면식이 있는 회원들은 으례 접수처 앞에다 목욕 가방을 갖다 놓고 접수처 직원에게 맡아달라고 하며 휴게실로 가서 45분쯤에 나와서

번호표를 받아 갑니다.

후진국형 자리 맡기 절대 절대 없애주시길 바랍니다.줄서는 사람은 바보라서 줄서 있는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