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뛰기 메뉴



이사장과의 대화

【답변완료】  넘 씨끄러워서여...

등록일자
2008년 6월 14일 16시 17분 14초
조회
4,474
작성자
김**
신사1동 1- 127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저희집 앞집 옆집으로 공사중인 소음과 먼지에 정말 힘이 듭니다...물론 집을 짓는데,소음이야 당연하겠져? 하지만 지금은 무지 더운 여름인데,낮엔 문을 열수 없지만 초저녁이 되면 열어야되지 않겠습니까?근데 어제도 8시가 넘어서까지 공사를 하는데,아주 덥고 시끄러워서 죽겟습니다...공사하는거야 뭐라 못하지만 이웃을 생각해서라두 공사 마무리 시간을 저녁7시 이전으로 하게끔 조치를 취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이제 막 7개월 접은 아기가 있는데,쿵쿵소리에 깜짝깜짝 놀래고 그렇습니다...경기로 이어질까 걱정이구여..울 건물에 이런 아기들만 셋입니다..아무쪼록 공사마무리 시간을 좀 조정해주시기 바랍니다...초저녁이라두 창문좀 열게여..

답변

답변 : 넘 씨끄러워서여...

담당부서
주차사업팀
담당자
주차사업팀
연락처
02-350-5190
등록일자
2008-06-16
무더운 날씨에 주변공사로 인하여 불편을 겪고 계신 점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김수은 님께서 "이사장에게 바란다"에 제기하신  공사로 인한 불편사항의 민원내용을 검토한 바, 이 민원은 건축업무를 관리하고 있는  해당 자치구에서 회신 드리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되오니, 은평구청 건축과(02-350-3864~5)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무더운 더위에 가족분들 모두 건강에 유념하시고 가정에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