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께는 일이라지만 단지 일이라는 이유로 몇시간이나 통화를 하시면서

민원을 들어주시는 노력이  참으로 고맙습니다.

자기 스스로의 일 처럼 해결해 주시려는 모습이 참 감동적이고 인상적

입니다. 나랏일이라는게 일처리 느리기로 유명하지만

이런 분들이 일선에서 일 해 주시기에 민원인들의 화도 누그러 드는것

같습니다.

처음 칭찬해 보지만 이영자씨 같은 분들이 더더욱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